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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다. 킬링타임


포용? 관용? 모두 오만이자 위선일 뿐. 감성을 팔든 거짓말을 하든 뭐라도 해서 배제할것은 배제한뒤 최대한 많이 끌어모으고 똘똘 뭉치게 해서 쪽수로 밀어붙이는것이 바로 현대 민주주의의 본질이다. 하지만 오늘 박원순은  정권교체의 구심점이자 야당 측 제1대권후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도 너무나 나이브한 행보를 보였다. 본인이 가진 그릇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준 꼴이다. 뭐 아직 2년이란 시간이 남았지마는..


덧글

  • 백범 2014/12/06 23:24 #

    동성애자들도 참 멍청하네요. 어떻게 좌파들에게만 줄을 댔을까??? 저런식으로 뒤통수를 칠 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을까?

    내가 동성애자 운동을 한다면, 성재기 쪽에도 줄을 좀 댔을 것입니다. 대놓고 기독교 보수세력 쪽에 줄을 대기는 당연히 힘들겠지만, 그래도 보수 쪽에서는 성재기가 그래도 동성애자들에게 동정적인 시선을 보냈습니다.

    좌파들 믿다가 보기좋게 뒤통수맞은 동성애자들... ㅋ
  • 알토리아 2014/12/07 00:50 #

    저런 일종의 중도 코스프레야말로 지지층을 두껍게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 게으른 루돌프 2014/12/08 12:26 #

    한국에는 진보라고 할만한 세력이 없지요.
    박원순씨정도면 그냥 보수-_-;
  • 백범 2014/12/09 01:13 #

    이제 NL들이 재집권할 가능성이 조금 더 줄어든 듯...

    어설프게 삐딱한 쁘띠부르주아들 외에도 이상주의자들의 지지 역시 민주당계 정당에겐 나름 큰 힘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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