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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탈압박 관련. 킬링타임

탈압박을 하기위해선 두가지가 필요하다.

1.몸싸움 - 차징과 포스트플레이등 하체와 허리의 근력대결에서 우위를 점한다.

2.무게중심이동 - 어쨌든 볼을 드리블하면서 좁은 공간을 빠져나가야되는데 이때 반드시 필요한것이 신체의 무게중심을 상대보다 더 빠르고 부드럽게 이동시키는 것.

레알시절의 외질은 어땠는지 모르나 현재의 외질은 저 두가지가 전혀 안되고 있다. 사실 근력대결에서 우위를 점할수 없더라도 무게중심만 더 빠르고 부드럽게 이동하면서 드리블링이 가능하다면 사실 근력대결은 별 필요가 없는 부분이다. 리오넬 메시의 소위 '크랙 동영상'을 보면 잘 알수있는 부분이다. 그리고 이것들이 가능하려면 신체의 무게중심을 최대한 밑으로 낮춰야 하는데, 외질의 드리블링 동작을 보면 다른 EPL의 선수들과는 다르게 무게중심이 위로 떠있는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당장 잭 윌셔 스페셜 동영상만 보더라도 작은 신장에서 오는 이점인 남들보다 태생적으로 낮은 무게중심과 훈련을 통해 키운 코어머슬의 근력을 이용해서 요리조리 탈압박을 해내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앞으로 외질이 특별히 드리블링 시 무게중심이동에 관한 훈련을 해서 습관을 바꾸지 않는이상 외질에게서 탈압박 능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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